무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열정이 가득한 어르신들이 한글교실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공부는 평생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르신들의 공부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매일 숙제를 하면서 한글 따라쓰기도 하는데요
어르신의 반듯한 글씨가 눈에 띕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배워나가는 어르신들의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한글교실에서의 배움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그마한 빛이 될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배움의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 게시글에 첨부된 사진은 참여한 지역주민의 사전 동의하에 촬영하여 게시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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